TEAM
윤태균 셰프

다양한 경험에서 오는 추억과, 계절과 날씨, 분위기에 영향을 받은
순간의 감정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요리에 표현하고 있습니다.

나무, 풀, 꽃과 같은 자연을 좋아하는 윤태균 셰프는 이를 음식에 표현하는 요리를 추구하며,
푸아그라와 산란기의 해산물 식재료 사용을 지양하는 퀴진을 임프레션에서 선보입니다.